사업장 안전 ‘10분’ 이면 자가진단… ‘중처법 리스크’ 사전에 막는다 | ◇쉽게 구성된 산업안전 진단으로 참여 유도 = 고용부에 따르면 산업안전 대진단은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중 지난 2년간 정부지원사업(안전진단)에 참여하지 않았던 38만 개소를 중심으로 실시되고 있다. 특히 정부는... |
LGU+, AI 기술로 '도시가스배관 안전' 진단 | 배관 진단용 신규 IoT(사물인터넷) 디바이스 개발도 함께 나설 예정이다. 박성율 LG유플러스 기업사업그룹장(전무)은 "도시가스배관 관리 기술 전문 기업인 예스코의 노하우와 LG유플러스의 산업 안전 센서 기술과 AI... |
고용부 ‘산업안전 자가진단’ 21만 개 사업장 참여…57.1% ‘지원 필요’ | 정부가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 맞춰 실시한 ‘산업안전 대진단’에 지금까지 21만 개 사업장이 참여해 자가진단을 완료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28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한... |
LGU+, 도시가스배관 AI로 진단 '안전성' 높인다 |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도시가스배관 진단 기술을 개발한다. LG유플러스는 이같은... 특히 LG유플러스는 AI 기반 통합 관제·데이터 분석 솔루션 개발에 집중해 도시가스 배관 관리의 안전성과 운영... |
50인 미만 등 21만개 사업장, ‘산업안전 자가진단’ 완료 | 정부가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 맞춰 실시한 '산업안전 대진단'에 지금까지 21만개 사업장이 참여해 자가진단을 완료했다. 정부는 28일 최상묵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
'AI로 도시가스배관 정확하고 안전하게 진단한다' LG유플러스, 예스코와 '맞손... | 박성율 LG유플러스 기업사업그룹장(오른쪽)과 이제환 예스코 안전기술부문장이 최근 AI·빅데이터 기반의 도시가스배관 진단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예스코와 인공지능... |
노동부, 21만개 중소사업장 ‘산업안전 자가진단’ 완료 | 특히 다음 달 말까지 자가 진단 45만건, 정부지원신청 사업장 30만개소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고용노동부는 21만개 중소사업장이 현장의 안전 수준을 자가 진단하는 ‘산업안전 대진단’에 참여했다고 28일... |
최상목 부총리 "47조원 규모 투자 활성화 이끌 것…내달 83만개 사업장 안전진...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47조원의 투자 활성화를 이끌고 다음달에는 83만개 사업장에 대한 안전 대진단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상목 부총리는 이날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
LG유플러스, AI로 도시가스배관 안전 진단 | (사진=LG유플러스)/그린포스트코리아 LG유플러스가 AI기술로 도시가스배관 안전 관리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예스코와 AI·빅데이터 기반의 도시가스배관 진단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 |
안산 예술인아파트 안전진단 E등급, 재건축 급물살 기대 | 안산 예술인아파트가 최근 안전진단 E등급을 받았다. 2024.3.28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안전진단을 통과못해 재건축 사업에 번번히 고배를 마셨던 안산 예술인아파트(2022년6월20일자 9면 보도)가 여러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