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인 미만 등 21만개 사업장, '산업안전 자가진단' 완료 | 노동부 "4월 말까지 자가진단 45만건 목표" 정부가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 맞춰 실시한 '산업안전 대진단'에 지금까지 21만 개 사업장이 참여해 자가진단을 완료했다고 고용노동부가 28일 밝혔다.... |
산업안전 자가진단 21만 사업장 완료...4월까지 45만건 목표 | 정부는 3∼4월 중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해 다음달 말까지 자가진단 45만건, 정부 지원 신청 사업장 30만곳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대진단 |
중대재해법 전면시행 이후 자가진단 21만…지원신청 9만 | 핵심요약 고용노동부 '산업안전 대진단' 추진 현황 발표 중대재해처벌법의 전면 시행에 따른 산업안전 대진단에서 21만 건의 자가진단이 이뤄지는 등 중소사업장이 적극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28일... |
LG유플러스, 도시가스 배관 AI로 진단 "안전성 높인다" | /LGU+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를 통해 도시가스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앞장선다. LG유플러스는 예스코와 AI·빅데이터 기반의 도시가스배관 진단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 현장 DX(디지털전환) 솔루션... |
사업장 안전 ‘10분’ 이면 자가진단… ‘중처법 리스크’ 사전에 막는다 | ◇쉽게 구성된 산업안전 진단으로 참여 유도 = 고용부에 따르면 산업안전 대진단은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중 지난 2년간 정부지원사업(안전진단)에 참여하지 않았던 38만 개소를 중심으로 실시되고 있다. 특히 정부는... |
LGU+, AI 기술로 '도시가스배관 안전' 진단 | 배관 진단용 신규 IoT(사물인터넷) 디바이스 개발도 함께 나설 예정이다. 박성율 LG유플러스 기업사업그룹장(전무)은 "도시가스배관 관리 기술 전문 기업인 예스코의 노하우와 LG유플러스의 산업 안전 센서 기술과 AI... |
고용부 ‘산업안전 자가진단’ 21만 개 사업장 참여…57.1% ‘지원 필요’ | 정부가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 맞춰 실시한 ‘산업안전 대진단’에 지금까지 21만 개 사업장이 참여해 자가진단을 완료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28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한... |
LGU+, 도시가스배관 AI로 진단 '안전성' 높인다 |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도시가스배관 진단 기술을 개발한다. LG유플러스는 이같은... 특히 LG유플러스는 AI 기반 통합 관제·데이터 분석 솔루션 개발에 집중해 도시가스 배관 관리의 안전성과 운영... |
50인 미만 등 21만개 사업장, ‘산업안전 자가진단’ 완료 | 정부가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 맞춰 실시한 '산업안전 대진단'에 지금까지 21만개 사업장이 참여해 자가진단을 완료했다. 정부는 28일 최상묵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
'AI로 도시가스배관 정확하고 안전하게 진단한다' LG유플러스, 예스코와 '맞손... | 박성율 LG유플러스 기업사업그룹장(오른쪽)과 이제환 예스코 안전기술부문장이 최근 AI·빅데이터 기반의 도시가스배관 진단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예스코와 인공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