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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박물관, 소장자료 8만여 점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전 | 박물관은 화재 원인을 조사한 뒤, 외부 전문기관 구조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공사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박물관은 증축 공사 현장이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에 따른 안전관리자 선임 대상은 아니지만, 앞으로... |
| 감사원 "안전 최하위 'E등급' 주택 거주자 342명…국토부 관리해야" | 감사원은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설물 안전점검·진단제도 운영실태' 주요 감사결과를 공개했다. 국토부는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관리 주체 및 지방자치단체가 E등급 취약시설물 안전관리를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
| 은마 49층 재건축 소식에 호가↑⋯"이번엔 될까" | 1996년 재건축추진위원회를 발족해 2010년에서야 안전진단이 통과됐다. 이후 13년 만인 2023년에 정비구역에 지정됐다. 2023년에서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고 현재는 사업시행인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재건축... |
| 용인시, 소규모 주택 무료 안전 점검 확대 | 시는 2023년부터 낡고 오래된 소규모 주택의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정밀 구조 안전진단 등을 제공해 왔다. 지난해까지는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대상인 다세대, 연립, 단독주택 등의 소규모 주택이면서... |
| '화재' 국립한글박물관…"피해 응급 복구·문화유산 안전에 최선" | 박물관은 교육 공간 및 증축 공사는 화재 원인 조사 후 외부 전문기관의 구조 안전 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1개월 이상 예상)에 따라 공사 범위와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물관은 소장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
| 여주시, 2024년「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평가」 ‘최고등급(A)’ 달성 | 서울경제티브이 강시온 기자 [서울경제TV=경기 강시온] 여주시가「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는 지자체의 자연재해... |
| "국토부, 시설물 사고조사 17년간 0건"…감사원, 주의 요구 | 감사원은 오늘(4일) '시설물 안전 점검·진단 제도 운용 실태' 감사보고서를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후속 조치 및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조사 결과를 공표하는... |
| 유인촌,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공사장 등 13곳 특별 안전점검 | 화재 원인 조사 후 외부 전문기관의 구조안전진단의 결과(1개월 이상 예상)에 따라 앞으로 공사 범위와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다. 한글박물관 소장 국가지정문화유산 26건 257점은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로 이동... |
| 붕괴 사고에도 사고조사위원회 구성은 '0'…감사원 "법에 규정된 조사 ... | 감사원은 오늘(4일) '시설물 안전 점검·진단 제도 운용 실태' 감사보고서를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후속 조치 및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조사 결과를 공표하는 사고조사위원회... |
| 울산 동구,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 3년 연속 우수기관 | 울산 동구가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동구는 올해부터 안전 분야 정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9일 동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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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건축 안전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