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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수도 주요 시설물 정밀안전진단 평가 A등급 획득 | 상주시 상수도사업소는 ㈜한국구조물안전연구원에서 실시한 주요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평가에서 안전성이 가장 높은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상수도 주요시설물인 도남정수장, 사벌매호취수장... |
대구시, ‘노후 공동주택 에너지절감 컨설팅’ 추진 | 대구시가 준공 20년이 넘은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노후 공동주택 에너지절감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에너지절감 컨설팅은 노후 공동주택의 전기설비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벌여... |
소방청, 올해 도시철도시설 화재예방안전진단…560개소 대상 | 소방청은 올해 도시철도시설 560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화재예방안전진단은 공항·철도·항만시설과 같이 재난 피해 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물을 조사해 맞춤형... |
정부, '오폭' 피해가구 600만원씩 배상 검토…軍관사, 임시주거지로 지... | 이와 별개로 포천시와 공군은 각각 안전진단업체, 손해사정업체와 계약하고 배상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안전진단업체가 약 2개월 동안 피해지역 가구 등 안전을 진단한 후 손해사정업체가 약 6개월 동안 손해배상... |
경찰 '신안산선 붕괴' 전담팀 편성…사고 원인 규명 속도 | 경찰 관계자는 "지하터널 공사 시 적법하게 진행됐는지, 안전진단 및 수칙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초기부터 면밀하게 살필 예정"이라며 "이번 붕괴 사고로 발생한 사망사고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동연 지사, 12일 이어 15일 광명 신안산선 붕괴 현장 찾아 | 김 지사 “실종자 구조에 최선 다해달라” 재차 특별지시 경기도, 현장 안전관리, 2차 피해예방, 정밀 안전진단 등 추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광명시 신안산선 붕괴사고 현장을 다시 찾아 인명구조 및 사고수습... |
소방 당국 “광명 지하터널 붕괴 현장 인근 주민 2300여명 대피 조치” | 구조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며, 실종자의 소재 파악을 위해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당국은 추가 붕괴와 인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현장 안전 진단과 보강 작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도 "사소한 실수가 부실 점검 초래"...안전진단회사 293곳에 매달 '안...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는 부실 안전점검을 줄일기 위해 안전진단전문회사 293곳에 주요 위반사례를 담은 안내문을 보냈다고 12일 밝혔다. 안내문에 담은 하도급 미통보, 무자격자 용역 수행, 등록기준 미준수 등 시설물의... |
진주시, 노후 하수관로 관리로 지반침하사고 적극 대응 | 올해부터는 지하도상가에도 정밀 안전진단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진주시 하수과 현장직원이 순찰 및 육안조사를 매일 실시하고, 이상 발견 시 CCTV 조사 및 응급보수를 하는 등 즉시 대응체제를 갖추고 있다. 한편... |
에스지헬스케어, '세계 최대' 美 공식 인정받았다…'하슬라' FDA 정식 리... | 스캔 시간 단축 및 방사선 노출 최소화 등 환자 안전성과 진단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치과, 구강외과, 임플란트 등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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