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소문고가 붕괴, 이상징후 파악했으나 안전진단 중 사고 | 이어 오후 1시 40분 감리단장과 현장소장, 외부 전문가 등 9명이 합동 안전진단에 나섰으나 약 1시간 뒤인 오후 2시 33분 사고가 발생하면서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이같은 상황에 대해 임춘근 서울시... |
| "안전진단 권위자 박사님이 어쩌다"…서소문사고 빈소 눈물바다(종합) | 구조물 안전 전문가 참변에 애도…"아까운 인재","당일 급하게 연락받고 나가" 현장관리소장은 평생 한 직장 헌신…"오늘이 생일, 올해가 정년이었는데" 조현영 김채린 윤민혁 정지수 기자 = "안전진단 업계의 큰 별이... |
| 서울 서소문고가 사고조사위 조사 착수···‘사전 안전진단’ 등 규명 | 앞서 지난 26일 오후 2시30분쯤 서울시 관계자와 안전진단 전문가, 현장소장, 감리단장 등 9명이 서소문고가 철거 중 나타난 처짐 현상을 살피기 위해 현장에 들어갔다가 구조물이 붕괴하면서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
| 코레일 “서소문 고가차도 단차·안전진단계획, 사전통보 없었다” | 코레일은 “사고 당일에도 야간작업 중 단차가 발생한 사실과, 그로 인해 주간 안전진단을 시행한다는 내용을 시공사나 서울시로부터 전달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승객 및 화물의 원활한 수송과 철도 차량... |
| [단독] 서소문고가, 붕괴 전조에도 지지대·보호구 없이 안전 진단 | 안전진단 당시 작업자들이 별도 추락 방지 장치 없이 비계(작업자들이 딛고 올라설 수 있게 설치한 지지대) 위에 올라간 사실도 확인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안전대(추락 방지용 보호구)를 착용하려면 고리를 걸기 위한... |
| '서소문 고가 붕괴' 사망자 3명 모두 민간인…안전진단 중 참변 (영상) | 이후 위험 요소를 파악하기 위해 서울시 관계자들과 민간 전문가 등 총 9명이 오후 2시부터 현장 안전진단에 나섰으나, 점검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상판이 주저앉았다. 이종운 서대문소방서 재난안전과장은... |
| "안전진단 권위자 박사님이 어쩌다"…서소문 사고 빈소 눈물바다 | ▲ 김 씨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희생자 이 모 씨에게 쓴 편지 "안전진단 업계의 큰 별이 지셨죠. 어제는 정말 눈물이 나더라고요…"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에서 외부 전문가로 안전 점검에 나섰던 50대 이 모 씨의... |
| 서소문고가 붕괴 작업자 2명 사망·4명 부상…"안전 진단 중 붕괴"(상보... | 소방당국은 안전 점검 진단 중 붕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소방 관계자는 브리핑을 통해 "고가 철거 현장에서 최초 침하가 발생했고 안전 점검 진단 중 붕괴로 추정되고 있다"며 "오후 4시 기준 구조 인원은... |
| 서소문 고가 이상 징후 확인하고도 통제 없어…“안전 진단 중 사고” | 이후 오전 9시 30분 대면 보고로 자세한 상황을 공유했고, 오전 10시 50분 현장 점검을 거쳐 감리단장이 긴급 안전진단이 필요하다고 서울시 측에 전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후 1시 40분쯤 현장소장, 감리단장, 외부 전문가... |
| "안전 진단의 큰 별 졌다"…'통곡' 가득한 '서소문 참사' 빈소 | 토목공학과 구조물 안전의 권위자로 꼽혔던 그는 전날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안전진단을 하던 중 발생한 붕괴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유족과 조문객들은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끌어안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