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사고 발생 신안산선 통과 지자체 '전구간 안전진단 등 촉구' | 시장들은 건의문을 통해 신안산선 사고 구간에 대한 조속한 복구와 신안산선 전체 구간에 대한 정밀 안전 진단을 요청했다. 지자체와 전문가 등이 공사 단계의 주요 단계에 참여할 수 있는 민·관·전문가 협력 체계... |
경기 지자체 5곳 “신안산선 전 구간 안전진단해야” | 정밀안전진단 실시 등이 대표적인 요구 사항이다. 건의문은 조만간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시공사, 시행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더 이상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제도... |
재건축 속도 높인다…동의율 완화 이어 안전진단도 패스 [달라지는 도시... |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4일부터 안전진단이 없어도 재건축을 할 수 있는 이른바 '패스트트랙' 법안이 시행된다. 가장 큰 변화는 재건축 안전진단 절차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기존엔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려면... |
신안산선 지나는 경기 5개 지자체 “전 구간 정밀안전진단해야” |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사고와 관련해, 신안산선이 통과하는 경기도 5개 지자체가 시민 안전 보장을 위해 공정별 민·관 전문가 참여와 전 구간 정밀안전진단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광명·안양·시흥·안산·화성 등 5개... |
신안산선 경유 5개 단체장 ‘신안산선 복선전철 전구간 정밀안전진단 촉... | 신안산선이 지나는 화성·안산·안양·광명·시흥시 등 경기도 5개 지방자치단체가 시민의 안전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체 구간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15일 오전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
광명·안양시 등 5개 지자체, 법개정·정밀안전진단 등 5대 요구…공사... | 정밀안전진단 실시 등 5가지 요구가 담겼다. 특히 '건설기술 진흥법'과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한계를 지적하며, 지자체가 관할 공사 현장 점검과 사고조사위원회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촉구했다.... |
매설배관 안전관리 진단기술 고도화 정보교류 |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15일 제주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한국가스공사, 대한송유관공사, 도시가스사 등 매설배관 관련 안전실무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매설배관 진단기술 향상 세미나'를... |
울산국가산단 통합안전관리센터 준공… '시한폭탄' 지하배관 실시간 진... | 노후화된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을 실시간으로 진단하는 통합안전관리센터가 문을 열었다. 울산시는 13일 오후 남구 부곡동에서 ‘울산국가산단 통합안전관리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통합안전관리센터는... |
신안산선 지나는 경기 5개 지자체 “전 구간 정밀안전 진단, 사고 현장... | 정밀안전진단 실시 등이 대표적인 요구 사항이다. 건의문은 조만간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시공사, 시행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더 이상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제도... |
안양 등 5개 지자체 ‘신안산선 복선전철 전구간 정밀안전진단 촉구’ ... | 신안산선이 지나는 화성·안산·안양·광명·시흥시 등 경기도 5개 지자체가 시민의 안전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체 구간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 지자체의 시장들은 15일 오전 11시 광명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