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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소한 실수가 부실 점검 초래"...안전진단회사 293곳에 매달 '안...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는 부실 안전점검을 줄일기 위해 안전진단전문회사 293곳에 주요 위반사례를 담은 안내문을 보냈다고 12일 밝혔다. 안내문에 담은 하도급 미통보, 무자격자 용역 수행, 등록기준 미준수 등 시설물의... |
진주시, 지반침하 사고 예방 총력…노후 하수관로 관리 강화 | 올해부터는 지하도상가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며 진주시 하수과는 매일 순찰 및 육안조사를 통해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CCTV 조사 및 응급보수로 즉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2024년 제정된... |
김동연 지사, 12일 이어 15일 광명 신안산선 붕괴 현장 찾아 | 김 지사 “실종자 구조에 최선 다해달라” 재차 특별지시 경기도, 현장 안전관리, 2차 피해예방, 정밀 안전진단 등 추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광명시 신안산선 붕괴사고 현장을 다시 찾아 인명구조 및 사고수습... |
진주시, 철저한 노후 하수관로 관리로 싱크홀 발생 막는다 | 올해부터는 지하도상가에 대해서도 정밀 안전진단 점검을 실시한다. 진주시 하수과 현장직원이 순찰 및 육안조사를 매일 실시하고, 이상 발견 시 CCTV 조사 및 응급보수를 하는 등 즉시 대응체제를 갖추고 있다. 한편... |
소방 당국 “광명 지하터널 붕괴 현장 인근 주민 2300여명 대피 조치” | 구조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며, 실종자의 소재 파악을 위해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당국은 추가 붕괴와 인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현장 안전 진단과 보강 작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
[포토뉴스]광섬유로 온도·진동 감지…“실시간 안전 진단” | ‘일렉스 코리아 2025(ELECS KOREA 2025)’에 참가한 노티스가 광섬유 기반 실시간 안전 진단 시스템을 소개했다. 노티스 관계자는 “광 펄스를 보내 돌아오는 파장을 읽는다”라면서 “온도 변화나 진동이 발생한 지점을... |
광주 도시철도 공사현장 주변 기울어진 건물, 안전진단서 E등급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 주변의 기울어짐 민원이 접수된 건물에 대한 중간점검 결과 안전진단 E등급에 해당하는 값이 나왔다. 당국은 철거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광주 남구는... |
에스지헬스케어, Dental-CT ‘하슬라’ 美 FDA 정식 리스팅 | ‘하슬라’는 고해상도 영상 품질과 짧은 스캔 시간, 방사선 노출 최소화 등으로 환자 안전성과 진단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치과 진단 장비다. 치과, 구강외과, 임플란트 등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활용... |
광주도시철도 공사장 인근 '기우뚱 건물' 안전진단 E등급 | 남구, 방림동 공사 현장 인근 차도·인도 통행 제한 건물이 기울어져 안전성 우려가 제기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인근 상가 주택에 대한 철거 조처가 시급하다는 정밀안전진단 결과가 나왔다. 6일 광주 남구에... |
경기도, 안전진단전문기관에 주요 위반사례 안내 | 경기도가 부실 안전점검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진단전문기관에 주요 위반사례를 담은 안내문을 발송했습니다. 안내문은 경기도에 등록된 293개 안전진단전문기관에 발송됐고 하도급 미통보, 무자격자 용역 수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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