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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산선 붕괴 현장 다시 방문한 김동연 지사 “실종자 구조에 최우선” | 마치고 귀국한 즉시 지난 12일 사고 현장을 방문한 바 있다. 당시 김동연 지사는 ▲실종자 구조 ▲구조 대원 안전 확보 ▲우수관 파열 등으로 인한 2차 피해예방 ▲인근 아파트 및 학교 정밀안전진단 실시 등을 지시했다. |
| 전북자치도, 서남권 200MW 해상풍력 사업시행자 찾는다 | 전북자치도는 이를 위해 군 전파영향평가, 해상교통안전진단 등 관련 용역을 선제적으로 완료했으며, 공모 참가자를 위해 풍황 계측 데이터, 전력계통 연계자료, 사업성 분석자료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자 선정은... |
| ‘신안산선 붕괴’ 실종자 수색 엿새째…특이점 발견 못해 | 이날 오전 5시 55분께 계측기 1대가 8㎜ 이동을 감지, 구조대원들이 철수하는 상황도 빚어졌지만 안전진단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35분만에 수색을 재개했다. 지난 11일 오후 3시 13분쯤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 |
| 광명 붕괴 실종 근로자 "컨테이너에 있다" 진술 확보…인양 검토 | A 씨는 포스코이앤씨 소속 근로자로 전날 해당 공사 구간 붕괴 우려 신고 후 현장 안전진단 및 보강 작업에 투입됐다가, 잔해물과 함께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국은 수색 이틀째인 이날 현장에 구조견 7마리와... |
|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지하 붕괴…작업자 1명 연락두절 | 현장에 있던 작업자 17명 중 도로 상부에서 안전진단을 하고 있던 5명이 한때 연락이 두절됐다. 이후 3명은 안전이 확인됐으며, 1명은 연락이 닿았으나 지하에 고립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굴착기 기사 1명은 연락두절... |
| 철도산업協, 시설 정밀진단·성능평가 교육…1800명 양성 목표 | 한국철도산업협회가 올해도 '철도시설물 안전진단 전문 인력'을 양성해 철도 안전 확보에 나선다. 협회는 철도시설의 안전성과 유지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건축물 분야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 교육을 오는 12일부터... |
| 한국소방안전원, 점검·진단 전문인력 연찬회 실시 | 이는 '화재예방법'에 따른 화재예방안전진단 업무의 원활한 수행과 '소방시설법'에 따른 자체 점검 전문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진행된 행사입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올해 점검진단사업 추진방향과 화재예방 안전진단... |
| 전북도, 이차전지·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환경·안전·보건 밀착 진단 | 이 사업은 지난해 6월부터 시범 도입됐으며, 50개 기업 대상 기초진단·심화 컨설팅, 11개 기업 대상 환경·안전 시설개선, 50명 전문인력 양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전북도는 지난해 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
| 상주시 상수도 시설물 안전진단 ‘A’ | 상주시 상수도사업소는 ㈜한국구조물안전연구원에서 실시한 주요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평가에서 안전성이 가장 높은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상수도 주요시설물인 도남정수장, 사벌매호취수장... |
| '안전진단 D등급' 옛 청풍교 관광자원화 가능할까 | 옛 청풍교 정밀안전진단 결과가 미흡인 D등급으로 나오면서 리사이클링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옛 청풍교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성 평가는 A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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