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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안전점검 마친 현장부터 공사 재개 작업 재개 이후에도 그룹안전특별진단 태스크포스와 전문 진단기관이 참여해 전 현장을 다시 점검하고 고위험 공정은 정밀 확인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 현장소장이 매일 안전을 확인한 뒤 '안전작업장 선언'을...
드러나는 코레일 '안전불감증'‥열차감지 4대나 있었는데 [안전진단 업계 관계자(음성변조)] "용역사 입장에서는… 막 맞춰줄 수밖에 없죠 무리하게. 실제로도 그렇게 지금 하고 있고 철도 공사 일을. 안전진단 업체들이… 너무 갑이다보니까…" 코레일 측은 해당 업체가 해오던...
선로 작업 승인 7분 뒤 참변…열차 감시앱 있었는데 왜 경북소방본부와 경북경찰청·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청도군 화양읍 남성현역에서 약 2.5㎞ 떨어진 비탈면 선로 근처에서 구조물 안전진단 작업을 위해 도보로 이동 중이던 작업자 7명이 무궁화호 열차 제1903호에...
안전장치 임의 제거…안성 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 인재였다 "사고 구간 추가 정밀안전진단…조사 후 재시공 여부 결정" 사고 현장의 보수 또는 재시공 여부는 정밀조사 후 결정될 전망이다. 사조위가 남아 있는 구조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 △ 교각의 기둥과 기초 접합부...
포스코이앤씨 "안전점검 마친 28개 현장부터 공사 재개" 그룹안전특별진단 태스크포스(TF)와 전문 진단기관이 참여해 전 현장을 다시 점검하고, 고위험 공정이 포함된 현장은 정밀 확인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현장소장이 매일 안전을 확인한 뒤...
포스코이앤씨 "안전점검 완료 후 순차적 공사재개" 그룹안전특별진단TF 회의를 주재하고, 인명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포함한 건설공사장을 직접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이앤씨 또 "송치영 사장 역시 전사적 위기의식을 가지고 CSO와 함께 직접 공사현장을 다니며...
청도 '무궁화호 열차사고' 현장 노반 폭 어땠나? 지난 19일 오전 경북 청도군 화양읍 경부선 철로에선 코레일 직원 1명과 하청업체 소속 구조물 안전진단 연구원 6명이 수해 지역 비탈면 옹벽 구조물의 안전 점검을 위해 이동하던 중 뒤에서 달려온 무궁화호 열차에...
청도 열차사고 7명 사상…무궁화호가 작업자 뒤에서 덮쳤다(종합2보) 코레일 등에 따르면 구조물 안전진단 연구원 6명과 코레일 직원 1명이 수해지역 비탈면 옹벽 구조물의 안전 점검을 위해 선로를 따라 이동하던 중 열차에 부딪혔다. 이들은 철도 보호지구 내 위험지구 외에서 철도차량이...
열차 감지 앱도 있었는데... 시속 100km ‘무궁화호’에 참변 A씨 등은 이날 오전 10시 45분쯤 경부선 남성현역 역장에게 정밀 안전 진단 작업 승인을 받았다. 출입문을 통해 선로로 들어간 뒤 철길 왼편을 따라 작업 현장으로 이동했다가 7분 만에 변을 당했다. 당시 무궁화 열차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구성원 모두가 안전 혁신의 주체로 나서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직접 주재한 그룹 안전 특별점검회의에는 김성호 포스코 노조위원장과 10개 사업회사 대표 및 그룹안전특별진단TF의 외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포스코이앤씨 긴급 안전점검 결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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