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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노동부, '신안산선' 붕괴사고 포스코이앤씨 합동 압수수색 | 사고 발생 이후 지하터널 보강공사·안전진단에 투입됐던 근로자 19명 중 17명은 무사히 대피했으나 2명이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중 1명(20대)은 이달 12일 4시 31분경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50대... |
| [포토뉴스]광섬유로 온도·진동 감지…“실시간 안전 진단” | ‘일렉스 코리아 2025(ELECS KOREA 2025)’에 참가한 노티스가 광섬유 기반 실시간 안전 진단 시스템을 소개했다. 노티스 관계자는 “광 펄스를 보내 돌아오는 파장을 읽는다”라면서 “온도 변화나 진동이 발생한 지점을... |
| 광주도시철도 공사장 인근 '기우뚱 건물' 안전진단 E등급 | 남구, 방림동 공사 현장 인근 차도·인도 통행 제한 건물이 기울어져 안전성 우려가 제기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인근 상가 주택에 대한 철거 조처가 시급하다는 정밀안전진단 결과가 나왔다. 6일 광주 남구에... |
| 신안산선 붕괴 엿새째 3분의 2 지점까지 진입…실종자는 아직 | 안전진단 결과 위험이 없는 것으로 판단돼 현재까지 구조 작업은 이어지고 있다. 사고 현장 지상과 지하터널까지 전체 높이는 34.5m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방당국은 21m지점까지 굴착을 완료한 상태다. 아울러 토사와... |
| 경기도, 안전진단전문기관에 주요 위반사례 안내 | 경기도가 부실 안전점검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진단전문기관에 주요 위반사례를 담은 안내문을 발송했습니다. 안내문은 경기도에 등록된 293개 안전진단전문기관에 발송됐고 하도급 미통보, 무자격자 용역 수행... |
| 국가유산청, 페루 마추픽추까지 보존 확대 | '마추픽추 ODA 사업'은 기후변화와 많은 관광객 방문으로 훼손되는 잉카문명 마추픽추의 안전 상황 진단, 훼손 예방조치, 디지털화, 보수까지 아우르는 문화유산 보존·활용 통합시스템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
| 지자체, 30일 내 안전진단 계획 통보해야…정비사업 패스트트랙 등 세부... | 재건축진단 시기 조정 등을 포함한 정비사업 패스트트랙 제도를 시행하는 세부사항이 마련됐다. 20일... 우선 지자체는 재건축진단을 요청받으면 현지조사 없이 30일 이내에 재건축진단 실시설계를 통보해야 한다. 그동안... |
| ‘30일 내 안전진단 계획 통보·추진위 조기 구성’…정비사업 패스트트... | 이투데이=정용욱 기자 | 국토교통부는 재건축진단의 시기 조정 등을 포함한 정비사업 패스트트랙 제도를... 먼저 정비사업 패스트트랙 운영사항으로 지자체가 재건축진단 실시 여부를 자체 판단하던 현지조사 절차가... |
| 인천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신청 추진 | 현재 인천시는 4월 중 군작전성 및 전파영향 분석 용역을 착수하고, 5월부터는 수용성 관련 조사, 해상교통 안전진단, 전력계통분석 등 엔지니어링 분야 용역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는 9월... |
| 지하주차장 없고 엘리베이터 좁은 노후아파트, 재건축 문턱 낮아진다 | 기존 ‘안전진단’은 건축물의 구조 안전성, 건축 마감, 설비노후도 등을 중심으로 재건축 여부를 판단했는데, 실생활 불편사항을 평가 항목에 포함하면서다. 구체적으로 주거환경 분야에서 주민공동시설, 지하 주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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