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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안전공단,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 10년간 115억 수주 달성 | 한국교통안전공단 직원들이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 안전진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2015~2024년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을 시행하면서 총 115억 원의 수주를... |
| TS, 철도안전진단 10년간 40건 수행…누적수주액 115억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10년 간 GTX, 신림선, 광주 2호선 등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 40건을 수행했다. 이용자 입장에서 미리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단 평가다.... |
| 재건축 안전진단 없이 신청 후 30일 이내 개시 |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의 재량으로 실시 여부를 결정했던 안전진단이 폐지되고, 지자체는 재건축 요청이 들어오면 30일 이내 실시계획을 통보해야 한다. 토지 등 소유자에게 분양내용을 통지하는 기한도 90일(당초 120일)로... |
| 정승윤, 문해력 진단평가와 안전한 학교 공약 발표 | 정승윤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7일 첫 공약으로 '문해력 향상 진단평가 추진'과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발표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기초학력을 책임지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 6월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폐지…'정비사업 패스트트랙' 시행 | 오는 6월부터 지방자치단체가 재건축 단지에 실시하던 예비 안전진단이 폐지된다. 지자체는 재건축진단을 요청받으면 30일 이내에 재건축진단 실시계획을 통보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정비사업 패스트트랙과 관련한... |
| 전풍림 영주시의원, 시의회의 업무 추진에 관한 제안 | 영주시는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종합등급 D등급을 받아 안전도가 미흡할 뿐만 아니라 23년(C등급)보다도 악화했기 때문에 관련 예방대책 추진과 시설 정비에 한층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 지적했다. 영주시가... |
| 안전진단 없어도 재건축 가능...온라인총회·전자의결도 도입 | 이동훈 선임기자 = 재건축 정비사업의 개시 요건이었던 안전진단 대신 도입된 재건축 진단이 신청되면 지자체는 30일 이내에 재건축 진단 실시계획을 통보해야한다. 현장에서 열어야 했던 주민·조합원 총회를 온라인으로... |
| '안전진단 C등급' 인천 작전교, 보수·보강 대신 '재가설' 추진 | 인천투데이=장호영 기자｜안전진단 C등급을 받아 보수·보강이 추진되던 작전교(인천 계양구 아나지로 소재)가 철거 후 재가설로 변경 추진된다. 계양구는 설치된 지 50년이 넘은데다 2023년 안전진단에서 C등급을 받은... |
| 교통안전공단, 철도안전진단 10년간 115억 수주 달성 |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 안전진단을 하고 있는 TS 직원들.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을 지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시행하면서 누적 115억원의 수주를... |
| TS한국교통안전공단, 철도안전진단 10년의 역사…"115억 원 수주 달성" | 한국교통안전공단 직원들이 5월 27일에 대구산업선 제1,2공구(T/K구간)을 대상으로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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