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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대표도서관 매몰자 추가 수습…2명 사망·2명 실종 | 매몰된 4명은 하청업체 소속 미장공·철근공·배관공으로 모두 내국인입니다. 건축물 구조안전진단 분야 전문가들은 이번 사고가 철제 구조물 접합 시공 불량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
| 아직 두명 갇혀 있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 실종자 수색 계속 | 시간이 지날수록 콘크리트가 단단해지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소방 당국은 “붕괴 현장의 구조적 안전 진단을 거쳐 안정화 대책을 강구하는 동시에 수색 작업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
| 용인시,용인중앙시장 제2공영주차장 2층부터 5층까지 전면 폐쇄 | - 정밀안전진단 결과 주차장 2층 구조물 사용제한 필요한 수준인 ‘E등급’ 평가 - 건물 밖 노면주차장 마련된 1층 제한적으로 운영 - 용인중앙시장 제2공영주차장. 제공=용인시 〔스포츠서울│용인=좌승훈기자〕... |
| 용인중앙시장 제2공영주차장 2~5층 전면 폐쇄 | 이번 조치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밀안전진단 결과, 주차장 전체가 사용 제한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D등급을 받았고, 특히 2층 구조물이 즉각적인 사용 제한이 필요한 E등급으로 평가된 데... |
| 사망 2명·매몰 2명…장비 못들어가 구조지연 | 소방당국은 12일 오전 도서관 설계를 맡았던 건축사 등을 불러 안전진단을 실시한 후 장비를 투입해 구조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는 광주와 전남, 전북 소방인력 등이 투입돼 5교대로... |
| 서울시립대, '2025년 RISE사업 산학협력 성과공유회' 개최 | 발표된 기술은 ▲지능형 전기모빌리티 안전·고장진단 시스템(서울시립대 강예구 교수) ▲로봇의 작업을 위한 대상물 인식 및 모션 계획(서울시립대 황면중 교수) ▲고주파 회로·안테나 자동 설계 최적화 플랫폼... |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희생자 2명 빈소 차려져 |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철골 구조물이 붕괴하면서 발생했습니다. 건축물 구조안전진단 분야 전문가들은 철골 구조물 접합 불량에 의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원인, 뼈대 구조물 접합 불량 가능성 제기 | 구조당국은 붕괴한 구조물이 불안정하다는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안정화 작업을 마칠 때까지 구조작업을 잠시 중단하고 있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516억원을 들여 연면적 1만1천286㎡, 지하2층... |
| 정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현장, 안전 확보한 상태에서 인명 수색" | 회의에는 김영훈 노동부 장관,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강기정 광주시장, 홍종완 행안부 사회재난실장, 건축물 안전진단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구조물의 추가 붕괴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강 작업과... |
| 소방청,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장 붕괴 현장서 상황판단회의 개최 | 회의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홍종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 건축구조물 안전진단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매몰자 4명 가운데 2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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