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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9년까지 AI·ASF 등 가축방역에 732억 투입 | 방역 인프라 확대 분야에는 방역 선진형 농장 조성, 거점소독시설·통제초소 운영, BL3(생물안전3등급) 진단시설 구축 등 3개 사업에 261억원(도비 99억원)을 배정했다. 방역업무 역량 강화는 예찰협의회 운영 활성화... |
해군군수사 정비창, 경남 창원 진해구 '희망의집' 찾아 전기안전진단 봉... | 해군군수사령부 정비창 추진제어직장 군무원들이 12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소재 '희망의집'에서 전기 안전진단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해군군수사령부 정비창 추진제어 직장원들이 9월 12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
BPA, '부산항 전기시설물 정밀안전진단 및 관리체계' 용역 추진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항만 이용자의 안전과 항만 자동화, 친환경 장비 전환 등 지속적인 전력수요 증가에 따른 부두 전력공급 안정화를 위해 '부산항 전기시설물 정밀안전진단 및 관리체계 수립 용역'을... |
잇단 산재에 팔 걷은 포스코그룹…"안전관리에 AI 접목" | 안전·AI를 접목해 기술을 개발하고 안전 진단과 설루션, 공사 안전 플랫폼 등을 개발해 현장에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후 포스코그룹은 지난달 글로벌 안전 전문 컨설팅사 SGS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SGS는 건설... |
전주 금속가공 소공인 대상 안전진단 실시…현장 개선 직접 지원 | JVADA 전경 전주지역 금속가공 소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진단이 실시됐다. 12일 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JVADA·제이바다)는 지난 7월 24일부터 전주시 덕진구 금속가공...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일부 부품에 중고 복공판 사용" | 장철민 의원 의혹 제기…"정밀 안전진단·감사해야" 지난해 7월 집중호우 영향으로 교각이 내려앉은 대전 유등교를 임시 대체하는 가설 교량의 일부 부품이 한국산업표준(KS규격)의 안전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
경기도, 2029년까지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방역에 732억 투입 | 방역 인프라의 점진적 확대 분야에서는 방역 선진형 농장 조성, 거점소독시설 및 통 제초소 운영 강화, BL3(생물안전3등급) 진단시설 구축 등 3개 사업에 261억 원(도비 99억 원)을, 방역업무 역량 강화 분야, 농가...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일부 부품에 중고 자재 사용” | 국회 산업통상위원회 소속 장철민 의원은 "대전시가 유등교 가설교를 시공하면서 부식이 진행된 중고 복공판을 사용했다"며 "안전 정밀진단과 자재 반입과정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전시는... |
한화 건설부문, AI 기반 와이어로프 진단 장비 도입...건설기계 안전관... | 한화 건설부문은 최근 국내 IoT 전문기업 엔키아가 개발한 'WSS(와이어로프 세이프티 솔루션) 스마트 안전진단 장비를 현장에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이 스마트 안전진단 장비를 활용해 와이어로프를... |
문체부 해킹 대응 '구멍'… 예산 0원·전담인력 無, 사실상 무방비 | 예산 '0원'으로 방치된 사업은 ▲해킹메일 검역시스템 구축 ▲관제대상기관 DNS 보안 강화 ▲사이버안전 교육체계 구축·운영 ▲업무공유시스템 기능 개선 ▲전산망 재난 대비 안전진단 위탁운영 등으로, 이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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