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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가로수 정밀안전진단 완료 | 수원시가 정조로 등 16개 노선에 있는 오래된 가로수 1874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마쳤고, 이 중 위험하다고 판단된 나무 740주를 정비할 계획이다. 지난 5월부터... |
용산구, 연말까지 구민 대상 '재난안전 진단 모바일 교육'진행 | ▲용산구 '재난안전 진단 모바일 교육' 포스터 (사진=용산구 제공) 용산구가 연말까지 구민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 진단 모바일 교육을 실시한다. 용산구가 구민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연말까지... |
우송정보대, 전기차 배터리 진단 기업과 협약 체결 |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배터리 성능 진단과 안전 평가 교육과정 공동 개발 전문 장비 활용 실습 프로그램 운영,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분석 교육 공동연구 및 기술 세미나 개최,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지원 등... |
용인시 처인구청, 종합운동장 부지에 신축 이전 추진 | 지난 1982년 준공된 처인구청은 정밀안전진단 D등급을 받는 등 시설의 노후로 구조적 안정성과 공간 부족 문제가 발생해 시민의 불편 민원이 지속됐다. 지난 2007년 진행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았고, 제1... |
한화건설,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관리' 강화…와이어로프 진단·인력 교... | 한화건설은 최근 국내 IoT 전문기업 엔키아가 개발한 'WSS(Wirerope Safety Solution)' 스마트 안전진단 장비를 타워크레인 핵심 부품인 와이어로프에 도입했다. 해당 장비는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으로, 와이어로프의 미세... |
[사설] 노후시설 보강 전체교량 안전진단 필요 | 울산시의 지난해 정밀안전진단 결과, 화봉2교는 시설물 안전등급 B(양호)를 받았으나, 핵심 구조물인 받침장치의 부식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화봉2교 받침장치 42개 중 38개가 부식된 것으로... |
경기도, 2029년까지 AI·ASF 등 가축방역에 732억 투입 | 방역 인프라 확대 분야에는 방역 선진형 농장 조성, 거점소독시설·통제초소 운영, BL3(생물안전3등급) 진단시설 구축 등 3개 사업에 261억원(도비 99억원)을 배정했다. 방역업무 역량 강화는 예찰협의회 운영 활성화... |
빔웍스, 유방암 진단 보조 '캐디-비' 혁신 의료기술로 지정 | 김원화·김재일 빔웍스 공동대표는 "캐디-비가 혁신 의료기술로 지정된 것은 환자가 더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단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3년간 축적될 실제 진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
경기도, 2029년까지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방역 732억 투입 | 방역 인프라의 점진적 확대 분야에서는 방역 선진형 농장 조성,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운영 강화, BL3(생물안전3등급) 진단시설 구축 등 3개 사업에 261억 원(도비 99억 원)을 투입한다. 방역업무 역량 강화 분야에서는... |
용인시 처인구청 옛 종합운동장으로 이전…2032년 준공 목표 | 2007년 진행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았다. 제1·2별관을 증축했지만 여전히 사무공간이 부족하고 부지가 협소해 주차난도 심각한 상황이다. 여기에 최근들어 도시 규모가 확대되면서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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